Yo! 오늘 내가 쏜다, 텍사스 바베큐 풀코스! 울산 힙스터들 다 모여라, 분위기에 맛에 취하는 곳, 바로 고스트블랙이다. 드넓은 대암호 뷰는 덤, 텍사스 향기 제대로 풍기는 이곳, 지금부터 Let’s get it!
차가 없으면 좀 힘들다는 얘기 듣고 살짝 긴장했는데, 드라이브 코스로 딱이야. 도착하니까 3층짜리 웅장한 건물이 눈에 확 들어오네. 밖에서 보기에도 분위기 장난 아냐. 힙한 간판이 떡하니 박혀있는데, 벌써부터 셔터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텍사스 향기가 코를 찌르네. 직원분들 완전 친절 보스! 첫인상부터 기분 좋아지는 곳이야. 1층은 댕댕이 동반도 가능하다니, 멍뭉이 친구들 데리고 와도 걱정 없겠어. 2층으로 올라가니 넓은 테이블 자리가 쫙 펼쳐지는데, 연말 모임이나 단체 회식 장소로도 완전 제격일 듯. 창밖으로 보이는 대암호 뷰는 진짜 예술이다. 눈으로 힐링, 입으로 텍사스, 여기가 바로 천국인가 봉가.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 스캔 시작. 여기는 세트 메뉴가 메인이라길래, 고민 없이 고스트 플래너 4인용으로 바로 질렀지.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플레이트 등장! 선홍빛 스모크링이 좔좔 흐르는 비프립, 브리스킷, 풀드포크, 소세지까지… 종류별로 다 맛볼 수 있다니, 완전 혜자 아니겠어? 사진 보니까 또 침샘 폭발하네.

일단 비프립부터 썰어봤는데, 칼질이 필요 없을 정도로 부드러워. 입에 넣는 순간, 육즙이 팡팡 터지면서 온몸에 전율이 흘러.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브리스킷은 또 어떻고? 촉촉함과 훈연 향의 콜라보, 이건 진짜 미친 맛이야. 풀드포크는 부드럽게 찢어지는 결이 예술이고, 소세지는 톡 터지는 식감이 아주 그냥 끝내줘.
여기서 멈출 수 없지. 같이 나오는 번에 풀드포크 듬뿍 넣고, 코울슬로 얹어서 미니 버거 만들어 먹으면… Yo! 이건 진짜 핵꿀맛! 또띠아에 고기랑 소스, 양파 듬뿍 넣고 싸먹어도 JMTGR! 텍사스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아니 그 이상이야.

근데, 잠깐! 먹다 보니 살짝 느끼함이 올라오네? 이럴 땐 복분자 하이볼 한 잔 딱 마셔줘야지. 위스키 대신 소주로 만든다는데, 복분자의 달콤함이 느끼함을 싸악 잡아주면서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줘. 술 못 마시는 친구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듯.
솔직히 말하면, 4명이서 플래너 하나로는 살짝 부족할 수도 있어. 우리도 비프립 단품 추가하고, 빵이랑 또띠아도 더 시켰거든. 라면도 2인분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국물이 진짜 끝내주더라. 살짝 아쉬운 건, 소스 외에는 다 추가 요금이 있다는 거? 그래도 맛 하나는 진짜 보장한다.
양이 조금 아쉬웠지만, 사장님 서비스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 친절함이 힙스터급이야. 나올 때 보니까, 애견 동반 손님들을 위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 멍멍이들이랑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면서 힐링하는 모습 보니까, 괜히 나까지 맘이 따뜻해지더라.

총평: 울산에서 제대로 된 텍사스 바베큐를 맛보고 싶다면, 무조건 고스트블랙이다. 힙한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환상적인 맛, 그리고 대암호 뷰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이야. 가격은 살짝 있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해.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지.
총점: 5/5 (힙스터라면 무조건 가봐야 할 곳!)
꿀팁:
* 주말에는 웨이팅 필수!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
* 애견 동반 손님은 미리 문의하는 게 좋아.
* 양이 부족할 수 있으니, 사이드 메뉴나 단품 추가하는 거 잊지 마!
오늘도 맛있는 녀석 덕분에 행복 충전 완료! 다음엔 또 어떤 힙한 맛집을 털어볼까나? 기대해도 좋아,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