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속초 도착! 바다 냄새 맡으며 힙하게 걷고 있는데, 친구 녀석 전화 와서 난리 부르스. “야, 속초 왔으면 무조건 장칼국수, 알지? 60년 전통 비법 육수래! 해물은 또 얼마나 푸짐한지, 어휴, 말해 뭐해. 원기회복 쌉가능!”
솔직히 칼국수는 내 스타일 아니었는데, 친구의 랩 같은 칭찬에 홀린 듯 ‘속초해물꽃장칼국수’로 향했지. 위치는 속초해수욕장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관광객 모드 풀 장착하고 슬리퍼 찍찍 끌면서 도착!
매장 문을 여는 순간, 깔끔한 인테리어에 놀랐어.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아기의자까지 완비.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보이는 게, 찐 맛집 스멜이 느껴지더라고. 알고 보니 애견 동반도 가능! 멍멍이 유모차까지 준비되어 있는 센스, 리스펙!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 스캔. ‘원기보양 해물폭탄 샤브 장칼국수’ (1인 25,000원) 비주얼에 정신 놓고 바로 주문했지. 홍합, 가리비, 새우, 곤이, 문어, 전복, 소고기, 버섯, 숙주… 라임 쩔어! 각종 해산물과 육지 재료들이 쟁반 가득 담겨 나오는데, 이건 거의 예술 작품 수준.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잖아? 인스타 업로드 각!
육수가 끓기 시작하자 직원분이 친절하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줬어. “먼저 조개 넣고 국물 우려내고, 문어랑 오징어 살짝 데쳐 먹으면 쫄깃함이 팡팡! 소고기랑 야채는 샤브샤브처럼 즐기세요!” Yo, 시키는 대로 해봤더니…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특히 문어! 쫄깃한 식감에 감칠맛 폭발. 오징어는 또 얼마나 부드럽게요?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 이럴 때 쓰는 거지. 육수는 깊고 시원한 게, 완전 내 스타일. 60년 비법 육수라더니, 역시 클라스가 다르네.
해산물 샤브샤브를 어느 정도 즐겼다 싶으면, 이제 칼국수 타임! 직접 뽑은 수제 생면 칼국수를 육수에 투하. 면발이 쫄깃 탱탱, 후루룩 넘어가는 식감이 아주 그냥 끝내줘요. 면치기, 인정? 어 인정!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마지막 코스인 상황영양죽 포기 못해. 노오란 색깔의 밥에 김가루 솔솔 뿌려져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합격. 한 입 먹으니, 꼬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진짜 힐링 되는 맛.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 사장님의 숨겨둔 비장의 무기, 바로 김치! 직접 담근 김치라는데, 칼국수랑 환상 조합. 솔직히 김치 맛없으면 아무리 맛집이라도 실망인데, 여기는 김치까지 완벽하잖아? 무공해 신선 재료만 사용하고, 재활용은 절대 안 한다니, 위생까지 신경 쓰는 모습에 감동.

계산하고 나오면서 사장님께 엄지 척 날려 드렸지. “사장님, 덕분에 속초 여행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사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

속초에서 흔한 장칼국수가 아닌, 특별한 보양식을 찾는다면 ‘속초해물꽃장칼국수’ 강추! 푸짐한 해산물과 깊은 육수, 쫄깃한 면발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찐 맛집이야. 가족, 친구, 연인, 심지어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단, 인기 맛집이라 재료 소진되면 영업이 끝날 수도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센스! 나는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더라고. 역시 맛집은 다르다니까.

이번 속초 여행, ‘속초해물꽃장칼국수’ 덕분에 제대로 힙스터 맛잘알 인증했지.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어. 그땐 더 많은 해물 추가해서, 육수 진하게 우려내고, 칼국수 면발 호로록! 생각만 해도 군침이 싹 도네.

속초 여행, 맛집 탐방은 필수 코스! ‘속초해물꽃장칼국수’에서 원기 충전하고, 인생샷도 건지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봐! 후회는 절대 없을 거야, 내가 보장한다!

아, 그리고 중요한 정보 하나 더! 속초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는 사실! 뚜벅이 여행자들에게는 희소식이지? 나처럼 차 없이 뚜벅뚜벅 걸어와서 맛있는 장칼국수 즐겨보자!


마지막으로 한 마디! 속초 맛집 ‘속초해물꽃장칼국수’, 후회 없을 선택일 거라 확신하며, 이 글 마친다! 다음에 또 힙한 맛집 정보로 돌아올게, peace! 조양동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속초의 맛에 흠뻑 빠져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