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쏜다, 빵 맛집 탐험기! 드라이브 코스로 딱 좋은 창원 외곽, 그곳에 숨겨진 빵집, “슬로우 스테디 신서”에 다녀왔다. 힙스터라면 무조건 알아야 할 빵지순례 코스, 지금부터 Let’s get it!
네비게이션에 주소 찍고 엑셀 밟으니, 어느새 눈 앞에 웅장한 건물이 뙇! 마치 유럽의 성 같은 느낌적인 느낌. 건물 외관부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 기대감 max로 힙-하게 입장했다. 주차장 넓어서 주차 걱정은 No No! 초보 드라이버도 안심하고 드루와 드루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빵 냄새가 코를 찌르네. 갓 구운 빵들의 향긋한 냄새에 정신 놓고 훅 들어갔다. 와… 진짜 빵 종류 대박 많다. 결정 장애 제대로 오는 각! 쇼케이스 안에는 케이크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데, 비주얼이 아주 그냥 예술 작품.
빵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했지만, 토마토 바질 샌드위치 비주얼에 바로 꽂혔다. 촉촉한 빵 사이에 신선한 토마토와 바질, 그리고 치즈의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사진으로 다시 봐도 침샘 폭발 각이다.

한 입 베어 무니, 빵은 촉촉하고 토마토의 상큼함과 바질의 향긋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치즈의 풍미까지 더해지니, 이건 뭐… 천상의 맛?! 힙스터 감성 제대로 자극하는 맛이다. 빵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이 여러 종류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아주 칭찬해!
커피는 3천원인데 빵이랑 같이 먹으면 환상의 궁합! 커피 한 모금 마시고 빵 한 입 먹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로구나.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으니, 이 어찌 아니 사랑할 수 있으랴.

매장 분위기는 깔끔하고, 빵 종류도 많아서 사진 찍기에도 좋다. 인스타 감성샷 마구마구 찍어줘야지! 2층도 있다고 하니, 따뜻해지면 2층도 가봐야겠다.

소금빵 맛집이라고 소문났던데, 다음에는 소금빵 꼭 먹어봐야지. 그리고 타르트 케이크랑 팥빙수도 맛있다고 하니, 다음 방문 때 위장 full 충전하고 털어버릴 예정!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고, 매장 내 자리가 부족한 건 좀 아쉽다. 빵 나오는 시간 맞춰 가면 빵 종류가 더 다양하다고 하니, 시간 잘 맞춰서 가는 게 꿀팁!
겨울에는 난방이 잘 안되는지 좀 추웠다. 코트 꼭 챙겨 입고 가는 걸 추천! 그리고 바로 찻길 옆이라 버스 지나갈 때 좀 시끄러울 수 있다는 점도 참고!

그래도 빵 맛은 진짜 인정! 빵을 많이 먹어도 속이 편안한 게, 좋은 재료를 쓰는 것 같다. 빵 맛은 자로 잰 듯 딱 기대하는 그 맛! 아는 맛인데 맛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오랜만에 진짜 괜찮은 빵집 찾아서 기분이가 너무 좋다.
빵 맛은 힙스터 기준 합격! 창원 드라이브 코스로 “슬로우 스테디 신서” 강추한다. 빵, 커피, 그리고 휴식까지, 완벽한 조합! 다만, 사람이 많으니 오픈 시간 맞춰서 가는 걸 추천한다.

계산대 옆 벽면에는 각종 상장들이 즐비하게 걸려있는데, 2018 코리아 마스터 베이커 챔피언, 프랑스 파리 2020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이 이 곳이 단순한 빵집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역시 명장의 손길은 다르긴 다르네!
오늘도 맛있는 빵 덕분에 행복 충전 완료! 다음에는 다른 빵들도 털어봐야지. “슬로우 스테디 신서”, 힙스터라면 꼭 방문해야 할 창원 빵 맛집으로 인정!
아, 그리고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다. 주문할 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귀찮은 내색 없이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감동쓰. 서비스까지 완벽하니, 재방문 의사 200%다.

솔직히 말해서, 찾아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평도 있지만, 내 입맛에는 완전 힙스터 취향 저격! 빵 맛은 물론, 분위기까지 좋아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것 같다.

창원 맛집 클라스, 지역명 걸고 맹세한다. “슬로우 스테디 신서”는 빵 맛집 중에 맛집, 인정? 어 인정! 힙스터라면 무조건 가봐야 할 곳, 후회는 절대 없을 거다. 그럼, 다음 맛집에서 또 만나자!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