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기장 맛집 투어 날! 31번 국도를 따라 쭉 달리다 보니, 푸른 바다가 눈앞에 쫙 펼쳐지는데… 이야, 이거 완전 드라이브 코스로 딱이잖아? 콧노래 흥얼거리면서 도착한 곳은 바로 신평소공원 옆에 떡하니 자리 잡은 3층짜리 웅장한 건물, ‘어보’였다. 멀리서부터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에 살짝 긴장했지만, 오늘 제대로 힐링하고 맛있는 거 먹을 생각에 심장이 막 두근거리기 시작했어.
건물 외관부터가 예술인데, 통유리창으로 햇살이 쏟아지는 모습이 진짜 그림 같더라. 2층에는 VIP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특별한 날 가족 외식이나 상견례 장소로도 손색없을 듯! 주차장도 꽤 넓어서 주차 걱정은 없을 것 같고, 만약 자리가 없어도 해안도로에 잠시 대면 되니까 걱정 끗! 주차 관리해 주시는 분도 계셔서 안내받기도 편해.

입구에서부터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게 맞아주시는데, 기분 좋게 자리에 앉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건 바로 푸르른 바다 뷰! 통유리창 덕분에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어른들 모시고 오기에도 진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메뉴판을 펼쳐보니, A세트, B세트처럼 인원수에 맞춰 주문할 수 있는 세트 메뉴들이 눈에 띄더라. 우리는 고민 끝에 해물갈비찜이랑 보리굴비가 함께 나오는 세트를 시켰지. 아, 그리고 여기 솥밥이 진짜 맛있다는 소문을 들어서 해초비빔밥도 하나 추가!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테이블이 꽉 찰 정도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어. 반찬 하나하나 정갈하게 담겨 나오고, 색감도 어찌나 예쁜지!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벌써부터 침샘 폭발 직전 🤤🤤🤤

먼저 해물갈비찜부터 공략! 매콤한 양념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진짜 이거 완전 밥도둑 예약이다 싶었지. 갈비는 어찌나 부드러운지,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아버리잖아! 😭 해물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하고. 특히 떡이 진짜 쫄깃쫄깃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
다음은 내가 진짜 기대했던 보리굴비! 짭짤하면서도 꼬득꼬득한 식감이 진짜 최고였어. 녹차물에 밥 말아서 보리굴비 한 점 올려 먹으니까… 크으, 진짜 이 맛에 돈 버는 거 아니겠어?! 같이 나온 오징어젓갈도 진짜 밥이랑 찰떡궁합!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초비빔밥! 톳, 미역 등 몸에 좋은 해초들이 듬뿍 들어가 있는데, 슴슴하면서도 바다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게 진짜 힐링되는 맛이었어. 특히 매니저님 추천대로 연어장을 넣어서 비벼 먹으니까, 감칠맛이 확 살아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
반찬들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는데, 특히 가지튀김이 진짜 예술이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소스도 너무 강하지 않아서 가지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지. 그리고 물 대신 나오는 차도 무슨 차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계속 들이켰다니까.
솔직히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지만, 음식 퀄리티나 서비스, 분위기를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 부모님 모시고 오면 진짜 좋아하실 것 같고, 중요한 손님 접대하기에도 딱 좋은 장소인 것 같아.
다 먹고 나서는 바로 앞에 있는 신평소공원에서 산책했는데, 배도 부르고 바다 보면서 걸으니까 진짜 행복하더라. 공원도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주변에 예쁜 카페들도 많아서, 커피 한잔하면서 여유를 즐기기에도 딱이야.

참고로 어보는 평일에는 예약이 가능하지만, 주말에는 예약이 안 된다고 하니까 참고! 그리고 11시 오픈인데, 11시 20분쯤 도착했는데도 거의 만석이었어.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아, 그리고 여기 아르바이트 분들도 엄청 친절하시더라.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바로 가져다주시고,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니까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는데, 직원분들까지 친절하니까 진짜 완벽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지.
진짜 부산 여행 와서 제대로 된 한정식 먹고 싶다면, 기장 ‘어보’ 완전 강추! 바다 보면서 맛있는 음식 먹고, 신평소공원에서 산책까지 하면 진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야. 나도 조만간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야겠다!

총평:
* 맛: ★★★★★ (해물갈비찜, 보리굴비, 해초비빔밥 다 맛있음! 반찬도 퀄리티 굿!)
* 가격: ★★★☆☆ (가격대가 좀 있지만, 퀄리티 생각하면 아깝지 않음)
* 분위기: ★★★★★ (바다 뷰 최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움)
* 서비스: ★★★★★ (직원분들 엄청 친절!)
* 재방문 의사: 200%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올 거임!)
꿀팁:
* 주말에는 예약이 안 되니까, 오픈 시간 맞춰서 가는 게 좋음.
* 해초비빔밥 시킬 때 연어장 추가하면 더 맛있음!
* 식사 후 신평소공원에서 산책하는 거 잊지 마!
어보에서 맛있는 식사하고, 신평소공원에서 힐링까지 제대로 하고 나니까, 진짜 세상 행복하더라. 역시 맛있는 거 먹는 게 최고야! 부산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기장 ‘어보’ 꼭 한번 들러보길 바라! 절대 후회 안 할 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