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민 부럽네, 등촌동 빵지순례는 무조건 타르데마 베이커리 지역 맛집 인정!

어느 날, SNS 피드를 스크롤 하던 중 내 눈길을 사로잡는 한 빵집이 있었어.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타르데마 베이커리.
후기를 보니 다들 ‘강서구의 성심당’이라고 칭찬 일색이더라고.
빵순이 레이더 풀가동!
이건 무조건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곧장 등촌동으로 향했지.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어.
진짜 빵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거야!
소금빵, 베이글, 츄러스, 타르트, 케이크…
없는 게 없다고 보면 돼.
게다가 가격도 착해. 요즘 빵값 진짜 무서운데, 여기는 가성비까지 챙겼으니 더 맘에 들었지.

타르데마 베이커리 메뉴
타르데마 베이커리의 메뉴판. 커피와 빵 종류가 다양하다.

메뉴를 훑어보니 커피도 팔더라고.
아메리카노 가격도 착해서 빵이랑 같이 먹기 부담 없을 것 같아.
벽에 붙은 메뉴판은 뭔가 손으로 직접 쓴 듯한 정겨움이 느껴졌어.
이런 디테일이 왠지 더 믿음이 간달까?

빵 구경을 시작했는데, 시식 코너가 엄청 잘 되어 있는 거야!
조각 빵에 꼬치가 꽂혀 있어서 부담 없이 맛볼 수 있게 해놓은 센스하며…
사장님의 푸근한 인심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어.
덕분에 이것저것 맛보면서 내 취향에 맞는 빵을 고를 수 있었지.

타르데마 베이커리의 다양한 빵들
나무 선반 위에 보기 좋게 진열된 빵들. 시식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소금빵 종류가 특히 다양했는데, 진짜 다 맛있어 보이는 거야.
기본 소금빵부터 콘치즈, 어니언 등등…
결정 장애 제대로 왔잖아.
고민 끝에 몇 가지를 골라서 트레이에 담았지.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 츄릅.

인테리어도 완전 내 스타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빵 고르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
우드톤 가구들과 은은한 조명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더라.
벽 한쪽에는 예쁜 그림 액자도 걸려 있고, 곳곳에 놓인 소품들도 눈길을 끌었어.

타르데마 베이커리의 내부 인테리어
앤티크한 가구와 소품으로 꾸며진 아늑한 공간.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서 빵 맛볼 생각에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자리에 앉으니 여기가 천국인가 싶더라니까.
드디어 빵 등장!
비주얼부터가 장난 아니었어.

먼저 소금빵!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겉바속촉이었어.
짭짤한 소금 알갱이가 톡톡 터지면서 풍미를 더해주는데, 진짜 미친 맛.
왜 다들 소금빵, 소금빵 하는지 알겠더라.
나도 모르게 눈이 띠용! @.@

다양한 종류의 빵이 진열된 모습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빵들의 향연.

다음은 츄러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예술이었어.
달콤한 시나몬 향이 솔솔 풍기는데, 아메리카노랑 환상궁합이더라고.
솔직히 놀이공원에서 파는 츄러스보다 훨씬 맛있었어.
이건 진짜 강추 메뉴!

그리고 에그타르트!
가격이 990원이라니, 진짜 혜자스럽지 않아?
근데 맛은 또 얼마나 좋게요?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데, 진짜 행복해지는 맛이었어.
이건 1인 2개 해야 돼, 진짜.

포장된 빵들의 모습
선물용으로도 좋은 다양한 빵들.

빵을 먹는 동안에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더라.
동네 주민들한테 이미 인정받은 빵집인 것 같았어.
나도 완전 단골 예약!
집에 있는 가족들 생각에 몇 개 더 포장해서 나왔지.

계산할 때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더 좋았어.
빵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말투하며, 손님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이런 따뜻함이 맛있는 빵맛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아.

집에 와서 가족들이랑 같이 빵 먹었는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난리!
특히 엄마는 빵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데도 여기 빵은 진짜 맛있다면서 칭찬하셨어.
덕분에 어깨 으쓱했잖아.

먹음직스러운 빵 단면
결대로 찢어지는 촉촉한 빵.

타르데마 베이커리, 여기는 진짜 찐이야.
맛, 가격, 분위기, 서비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강서구 맛집으로 유명한지, 왜 다들 인생 빵집이라고 하는지 직접 경험해보니 알겠더라.
등촌동 주민들이 제일 부러워지는 순간이었어.
나도 이 동네 살고 싶다…

혹시 강서구 쪽에 갈 일 있다면 타르데마 베이커리는 꼭 한번 들러봐.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진심으로 강추하는 빵집!
나도 조만간 또 빵 쇼핑하러 가야겠다.
그때는 안 먹어본 빵들로 잔뜩 쟁여와야지.

아, 그리고 여기 케이크도 맛있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케이크도 한번 먹어봐야겠어.
특히 키리쉬 케이크가 가성비 끝판왕이라던데…
벌써부터 기대된다!

빵이 가득 진열된 쇼케이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빵들의 향연.

타르데마 베이커리, 앞으로 내 빵지순례 코스에 무조건 저장!
여러분도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후회는 없을 겁니다!

아, 그리고 여기 빵들은 냉동 보관했다가 먹어도 맛있대.
나도 냉동실에 쟁여놓고 틈틈이 꺼내 먹어야지.
빵 덕분에 당분간 행복할 일만 남았네!

마지막으로, 사장님!
맛있는 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게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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