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털어볼 맛집은 바로 안산, 그 중에서도 에리카 캠퍼스 앞에 떡하니 자리 잡은 투파인더피터! 학교 다닐 때 왜 몰랐을까 후회 막심,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지. 친구 녀석이 “야, 여기 안 가봤으면 안산 힙스터 아니지”라길래, 솔직히 반신반의하며 따라갔다. 근데 문 딱 열자마자, “어라, 여기 좀 치는데?” 분위기에 제대로 압도당했지.
들어가자마자 눈에 띄는 건 넓찍한 공간과 테이블 간의 여유로운 간격.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지. 천장도 높아서 시원시원하고,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랄까? 은은한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아주 그냥 끝내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을 정도! 썸 타는 분위기 제대로 낼 수 있겠어. 벽 한쪽에는 와인병들이 쫙 진열되어 있는데, 왠지 모르게 힙한 느낌 뿜뿜.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스캔 시작. 파스타, 피자, 스테이크, 리조또…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 좀 했지. 특히 시그니처 메뉴라는 옥수수 피자는 비주얼부터가 범상치 않더라고. 하지만 오늘은 파스타에 꽂힌 날, 봉골레랑 크래비 파스타 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봉골레로 결정! 친구는 목살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냄새가 아주 그냥 코를 찌르더라고.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식전빵 등장. 따끈따끈한 모닝빵에 발사믹 오일 콕 찍어 먹으니, 입맛이 확 살아나는 느낌! 빵도 맛있어서 메인 메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상승했지. 빵 옆에 함께 나온 피클도 아삭하니 입가심으로 딱 좋았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봉골레 파스타 등장! 비주얼부터 합격, 조개가 듬뿍 들어있고 마늘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게,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더라고. 면도 탱글탱글, 식감이 아주 그냥 예술이야. 한 입 먹는 순간, 입 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향! 신선한 조개의 풍미와 마늘의 알싸함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더라고.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었지. Yo,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친구 녀석이 시킨 목살 스테이크도 한 입 뺏어 먹어봤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육즙이 팡팡 터지더라고. 달콤한 소스와의 조합도 훌륭했고. 다음에는 꼭 스테이크를 시켜봐야겠다고 다짐했지.

여기서 끝이 아니지, 분위기에 취해 콰트로 치즈 뇨끼까지 추가 주문! 쫀득쫀득한 뇨끼에 고소한 치즈가 듬뿍,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더라. 느끼할 틈 없이 계속 들어가는 마성의 맛! 여자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
솔직히 처음에는 학교 앞 맛집이라 큰 기대 안 했는데, 투파인더피터는 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곳이었어. 음식 맛은 기본이고, 분위기,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장도 청결해서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지.

계산하고 나오면서 보니까, 데이트하는 커플, 가족 단위 손님들, 친구들끼리 온 손님들… 다양한 사람들이 투파인더피터를 찾더라고. 역시 맛있는 곳은 다들 알아본다니까.
참, 여기 주차는 조금 빡셀 수 있다는 거! 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 노력쯤이야 감수할 수 있지.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200%! 그땐 옥수수 피자랑 다른 파스타 메뉴들도 섭렵해봐야겠어. 안산에서 분위기 좋고 맛있는 파스타집을 찾는다면, 투파인더피터 완전 강추! 후회 안 할 거야.
총평: 맛, 분위기, 서비스 모든 걸 갖춘 완벽한 곳! 에리카 캠퍼스 학생이라면 무조건 가봐야 할 맛집! 인생 파스타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힙스터라면 두말할 필요 없이 Let’s get it!
투파인더피터, 너는 내 인생 맛집 리스트에 저장 완료! 다음에 또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