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털 곳은 바로 수원역, 힙스터들의 성지! 그중에서도 내 레이더에 포착된 곳은 탐라육해 수원역점이야. 제주도의 맛을 그대로 옮겨왔다는데, 이 래퍼,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육해공군 풀코스로 접수하러 출동!
수원역 7번 출구, 빽다방 골목으로 꺾어 들어가니 시멘트 계단 위에 힙한 간판이 뙇! 탐라육해, 이름부터 범상치 않아.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여긴 마치 다른 세계 같아. 은은한 조명 아래 고급진 인테리어,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프라이빗한 느낌까지.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겠어. 벌써부터 내 안에 잠자던 힙스터 감성이 깨어나는 기분인걸?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 스캔 시작. 돔베고기, 육회, 해산물… 라인업이 장난 아니야. 마치 뷔페처럼 내 맘대로 조합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어. 육회랑 참치 시키면 보통 가격이 훅 올라가는데, 여기는 가성비까지 챙겼다니, 이건 완전 혁명이야!
고민 끝에 나의 선택은… 두구두구두구! 돔베고기국수, 눈꽃치즈육회, 그리고 연어 솥밥! 주문하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지는 비주얼의 향연이 펼쳐졌어.
먼저 눈꽃치즈육회 등장! 드라이아이스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비주얼은 마치 마법쇼를 보는 듯했어. 인스타에 안 올릴 수 없는 비주얼이랄까? 윤기 좔좔 흐르는 육회 위에 눈처럼 소복하게 쌓인 치즈, 그리고 신선한 노른자까지 완벽한 조화! 한 입 먹는 순간,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육회의 부드러움과 치즈의 고소함이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뤄냈어.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다음 타자는 돔베고기국수! 제주도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육수의 깊은 풍미가 느껴졌어. 쫄깃한 면발과 야들야들한 돔베고기의 조합은 뭐랄까, 힙합 비트에 맞춰 춤추는 듯한 황홀경?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한 맛이 아주 칭찬해.
마지막으로 연어 솥밥! 솥뚜껑을 여는 순간, 코를 찌르는 향긋한 연어 향에 정신이 혼미해졌어. 윤기가 좔좔 흐르는 연어와 고슬고슬한 밥알의 조화는, 마치 랩과 보컬의 완벽한 하모니 같았지. 솥밥에 녹차물을 부어 누룽지까지 싹싹 긁어먹으니, 세상 부러울 게 없더라.

여기서 잠깐, 술이 빠질 수 없지. 깔끔한 안주에 술 한 잔 기울이니, 여기가 바로 천국! 특히 비 오는 날, 창밖을 바라보며 관자구이에 소주 한잔하면,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아주 그냥 끝장나는 거야.

탐라육해, 단순히 맛만 좋은 곳이 아니었어. 매장 분위기, 직원들의 친절함까지 모든 게 완벽했지. 마치 내가 VIP가 된 듯한 느낌이랄까? 사장님도 얼마나 친절하신지, 딱새우 알에 대한 궁금증도 시원하게 해결해주셨어. 이런 곳은 돈쭐내줘야 한다고!
참, 딱새우회도 빼놓을 수 없어. 싱싱한 딱새우 살을 쪽 빨아먹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 특히 딱새우 알은 신선함의 증거라니,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사장님의 말씀! (물론 나는 쫄보라 씻어 먹었지만…😅)

그리고 바질육회! 이건 진짜 호불호 갈릴 맛이야. 내 입맛에는 햄 맛(?)이 느껴졌어. 육회인데 육회 같지 않은, 묘한 매력이랄까? 궁금하면 한번 도전해봐!
아, 빼먹을 뻔했네. 탐라육해는 가성비도 끝내줘. 9천원 광어회에 지느러미까지 나오고, 육사시미 퀄리티도 장난 아니야.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 실화냐?
내부 인테리어는 또 얼마나 고급스럽게요?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 특히 화장실이 실내에 있다는 점! 이거 완전 칭찬해.
수원역에서 육회, 해산물 땡길 때? 고민 말고 탐라육해로 직진! 후회는 절대 없을 거야. 분위기, 맛, 가격, 서비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곳이니까.

마지막으로, 탐라육해에서 꼭 먹어야 할 메뉴 추천 들어간다!
* 눈꽃치즈육회: 비주얼, 맛 모두 깡패!
* 돔베고기국수: 제주도의 맛을 그대로!
* 연어 솥밥: 향긋한 연어와 밥의 조화!
* 딱새우회: 신선함이 톡톡!
수원역에서 인생 맛집을 찾았다! 탐라육해 수원역점, 여기는 진짜 찐이야. 조만간 또 털러 가야겠어. Yo!



